도하그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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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영역
  • DCH 홀딩스㈜

    1994년 설립되어 도하그룹의 모태가 된 지주회사로서 인화단결, 성실봉사, 창의존중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 아울러 ‘임직원의 자녀들이 가장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’ 라는 모토 하에 건설, 자산개발, 임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.

    경기 평택시 지산로 6번길 53, 덕천빌딩3층

  • DCH 인베스트먼트㈜

    그룹의 신규사업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조직입니다. 멈추면 도태되는 냉엄한 기업환경 하에 그룹 차원의 신규사업 개발 및 관계사의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    경기 평택시 지산로 6번길 53, 덕천빌딩2층

  • (주)도하경영컨설팅

    그룹의 금융사업 중간지주사로 보험대리 및 중개/시장조사 및 정보제공/경영컨설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    서울 :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3길 20-1, 2층

  • DCH 유통㈜

    최네집 체인점의 식자재유통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시작하였으나 향후 국내 최대/최고의 식자재 전문 유통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하에 관련 시설 및 인력을 확충해 나가고 있는 젊은 회사입니다.

    경기 평택시 지산로 6번길 53, 덕천빌딩3층

  • 지산 F&B㈜

    한식, 일식 등 요식업 관련 체인점 개발, 컨설팅, 사업지원 및 김치 등 식부자재 개발, 생산 등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.

  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9-24 역삼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 1203호

  • ㈜최네집

   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부대찌개 전문 체인점입니다. 1969년 평택 소재 미군부대 앞에서 시작한 최네집은 이제 평택 본점을 필두로 AK몰 수원점, 원주점 등 전국 20여개 체인점을 거느리고 있으며 올해 초 태국1호점을 오픈하여 한식 글로벌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.

    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1401

  • CNJ Global Corp.

    CNJ Global은 최네집의 글로벌확장을 담당하는 조직으로서 현재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    또한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유럽 및 미주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습니다.

    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1401

  • ㈜Key To Way

    Key To Way는 답을 내는 것 보다 답을 통한 고객의 가치창출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 하에 기업 자문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는 경영전문가 그룹입니다.
    Key To Way는 단순하게 기업 경영의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을 넘어 고객의 장기가치창출, 역량 내재화 및 강화의 관점에서 고객과 함께 Solution을 찾고 이의 실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  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79 6,7층

  • CANISTAR Entertainment

    케니스타는 영화, 드라마 제작사를 자체적으로 보유/운영하는 국내 최초 엔터테인먼트사로 스타마케팅, 연예컨텐츠 개발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 문화사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한류 문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
    서울시 강남구 26-35 구보빌딩 3층

  • 영화사 정원

    다양한 문화컨텐츠, 영화,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전문가그룹으로서 K-Movie의 글로벌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으로 창조적 문화상품 제작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

    서울시 강남구 26-35 구보빌딩 3층

  • ㈜삼우 요트 빌리지(제주)

    ㈜삼우 요트빌리지는 5성호텔급 고급 숙소에 요트, 스노클링 등 제주 천혜의 해양환경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/레져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신개념의 레져시설 개발/운영업체입니다.
    현재 제주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7개동 14호실 규모로 1개 단지의 조성이 완공되었고 추후 서귀포, 성산 등에 새로운 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.

  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611

  • 학교법인 도하학원

    학교법인 도하학원은 지난 1953년 설립되어 70여년간 국가의 동량이 될 인재를 육성하는데 전념해 온 명문 사학재단입니다. 도하학원은 태광중/고등학교 설립 및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, 성장하여 지역의 인재, 국가의 인재로 발전해 나가는데 있어 묵묵히 그 소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.